끌로에(CHLOÉ), ‘CHLOÉ À LA PLAGE’ 공개: 애플 마틴(APPLE MARTIN)과 함께한 몽환적인 한여름의 순간
끌로에(Chloe)는 여름의 시적인 순간들을 향한 몽환적인 그리움에서 탄생한 하이써머 컬렉션, ‘Chloé à la Plage’의 두 번째 챕터를 공개한다. 데이비드 심즈(David Sims)가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초현실주의적인 시선을 통해 한여름의 눈부신 순간들이 판타지처럼 펼쳐지는 장면을 담아낸다.
배우 애플 마틴(Apple Martin)이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여름 특유의 황홀한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감성을 그녀만의 빛나는 존재감으로 표현한다. 꿈처럼 펼쳐지는 해변을 배경으로 애플 마틴은 컬렉션이 지닌 내추럴하면서도 자유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끌로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셰미나 카말리(Chemena Kamali)는, “이번 ‘알라 쁠라쥬(Chloé à la Plage)’ 컬렉션은 초현실적인 여름의 판타지에 바치는 찬가입니다. 꿈 속을 거니는 듯한 무드와 여름이 지닌 시적인 감성을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애플은 그녀만의 빛나는 아우라와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으로 이러한 감성을 가장 자연스럽게 이끌어냅니다.” 라고 그 의미를 덧붙였다.
이번 캠페인은 하늘빛 수평선과 햇살에 물든 모래사장, 그리고 클로즈업된 조개 오브제가 어우러진 상상의 해변을 그려낸다. 끝없이 이어지는 여름 오후의 순간 속에서, 맨발로 해변을 거니는 듯한 자유로움과 몽환적인 바이브가 감각적으로 펼쳐진다.
이번 컬렉션의 가장 돋보이는 특징은 바로 유려하게 흐르는 실루엣이다. 가볍게 흩날리는 드레스와 브로더리 앙글레즈 블라우스는 무심한 듯 자연스럽게 떨어지며, 경쾌한 액세서리들이 자유롭고 즉흥적인 무드를 더한다. 각각의 피스는 본능적이고 개인적인 감각을 담아, 몸의 움직임에 따라 부드럽게 어우러지며 여름 특유의 여유로움을 표현한다.
끌로에만의 독보적인 ‘알 라 쁠라쥬 2026(Chloé à la Plage 2026)’ 컬렉션은 2026년 5월 12일부터 전 세계 주요 끌로에 부티크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 chloe.com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여름 시즌 동안 일부 주요 휴양지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